대공연장 화장실 칸막이 인쇄된 큐비클  이 아니고 기성품을 사용합니다.

왜인지 모르지만 날씨가 추울때면 모이 움추러 들기도 하기 일 하기도 힘들어 집니다.

현장에따라 쉽게 일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진행이 어려워 지는경우도 있습니다.

1톤트럭이라 후륨구동이고하여 겨울철에는 애로 사항이 많이 있습니다.

특히 더블캡이라 앞이 무거워서 눈길에는 쥐약이라고도 할수가 잇습니다.

 

 요즘은 바탁 에 도 우레탄으로 마감하는 화장실이 늘어나고 잇습니다.

 

 

 하여 설치가 완료되면 이렇게 깔끔하게 설치가 완료가 됩니다.

 서상만사가 갑자기 어렵게 변하고 잇는이 씀씀이도 많이 변화하고 잇습니다.

 

 

Posted by 행복이가득한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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